장영근 동두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장기발전계획수립의 필요성(개요) 설명, 경기개발연구원 이상대 박사를 초청하여 경기도 장기발전계획 소개 및 동두천시의 지역적 특징을 접목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듣고, 자체 발전계획 방향 접근성 토의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했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법상 성장관리권역으로 묶여 규제를 받고 있었으며, 그중 미군공여지가 시 전체 면적의 42%를 차지하고 있고 군사 시설보호구역이 24%로 3중의 규제로 인해 경기도 내 타 시·군중 지역 발전도가 현저히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다.
장기발전계획은 이러한 불합리한 지역적 여건극복과 2016년이후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1,000만평의 개발 가용지를 가진 발전 잠재력이 큰, 희망과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서 우리시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전전략을 제시, 행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이 살기 좋은 동두천시의 미래를 담을 계획이다.
장영근 부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래환경변화를 예측·분석하고 우리시의 지역실정 및 발전방향을 상세히 파악하여 지역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시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장기발전계획수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