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펄스온이 집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관절염치료기 '닥터소닉'을 리뉴얼 해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닥터소닉은 하버드 대학이 인정해 투자한 초음파 관절염 치료기로써, 1초당 100만번 진동하는 저강도 초음파를 발생시켜 관절을 자극해 연골세포를 활성화시킨다.활액(관절막에 분비되는 액)속의염증 유발 물질을 감소시켜 염증과 통증이 완화되는 것뿐만 아니라, 무릎에 찬 물까지도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