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82) 미납추징금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씨의 장남 재국씨(54)를 13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이날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재국씨에게 전두환 일가가 납부하기로 한 재산의 처분방식과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