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봉사단, “다문화가족과 함께 송편 빚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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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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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국가 대표 명절음식도 조리·시식

인천 지역 다문화가족과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원들이 송편을 비롯해 각국 대표 명절음식을 조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추석맞이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천 지역 다문화가족 60여명과 인천 YWCA·포스코에너지·포스코ICT·포스코글로벌R&D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의 급여 1% 나눔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과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과 필리핀·몽골·일본·중국 등 다문화 국가의 대표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시식했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출신 다문화가족 장경나(34)씨는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도 직접 송편을 만들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시부모님에게 명절 음식을 맛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한국 전통음식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과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과 함께 김장 담그기 미 이주여성을 위한 직업역량 강화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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