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LH 사장 “경영환경 변화, 사업방식 다각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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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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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광주전남·대구경북본부 방문

지난 12일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한 LH 이재영 사장(가운데)이 광주전남혁신도시 건설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LH]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이재영 사장이 12~13일 이틀 동안 전북·광주전남·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업방식의 다각화를 주장했다.

이 사장은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주거복지, 광의의 도시재생, 지역종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추진 방식으로 수용에서 환지로 변경한 전주효천지구의 사례를 들고 “사업비 부담을 덜면서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도개선을 통해 더욱 확대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광주전남 및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과거 단순히 개발만 하던 하드웨어 방식을 넘어서 정부 및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주체들의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의 사회복지시스템, 공동체 형성 등 소프트웨어까지 지원하는 사업방식이 필요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장은 직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며 “국책사업 및 주거복지사업을 계획대로 수행하길 바란다”며 “서민·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8·28 전월세 부동산대책 중 LH 임무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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