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베르디의 걸작품 오페라 리골레토를 오는 28~29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 무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올해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세계적 지휘자 지난드레아 노세다, 미장센의 대가 로버트 카르센,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유명소프라노 이리나 룬구가 등 예술계의 거장들에 의해 새로 태어났다.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은 예술과 낭만의 도시, 엑상프로방스에서 매년 7월에 개최되는 프랑스 최고의 음악 축제다.
올해 65주년을 맞았다. 고전,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명품공연을 세계 최고의 연출가, 안무가, 음악가의 생생한 공동 작업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명성을 떨치면서 최근에는 페스티벌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2008년부터 대형스크린 오페라 상영 프로젝트를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와 함께하는 제1회 엑상프로방스 오페라 페스티벌로 열린다.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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