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학교 자퇴는 서태지와 아이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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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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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미료 자퇴[사진=tvN '택시']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가 자퇴에 대해 밝혔다.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료는 자신의 자퇴 이유에 대해 "내가 순천 출신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대학교를 서울로 가면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아 가게 됐다"며 "그래서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봤다"고 말했다.

이에 나르샤는 "미료가 자퇴한 이유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 자퇴를 하고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미료는 "말썽을 부렸다는 게 아니라 가수를 하려면 키가 커야 하는데 학교에선 야간 자율학습이 있으니 잠도 못 자게 하는 거다"라며 불만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미료의 성형 전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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