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명절증후군 날려줄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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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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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3대 독자 외아들로 결혼 10년차인 대기업 과장 김모씨는 아내 못지 않게 명절이 두렵다. 대한민국 며느리들이면 누구나 앓는 명절증후군 때문이다. 특히 외며느리로 많은 집안 일로 밀려오는 아내의 명절증후군의 파장이 무섭다는 것이다.

이에 김씨는 아내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마땅한 선물을 찾던 중 동료로부터 당일 체크인 가능한 전국 호텔을 최고 86%까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앱이 나왔다는 얘길 듣고 당장 설치했다.

매일 11시부터 공개되는 당일 예약 및 체크인이 가능한 특가 호텔부터 전국 3000여개 호텔·콘도·펜션의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체크인나우'가 명절에 눈길을 끌고 있다.

체크인나우를 운영 중인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지난 2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앱 방문자수가 일주일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일 체크인이 가능한 특가호텔 예약 비중은 평일 대비 금요일과 토요일에 5~6배 높아지는 이용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당일 예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추석 때도 변함없이 매일 오전 11시 당일 체크인 가능한 초특가호텔을 운영할 방침이다.

미리 예약할 필요없이 당일 날 예약하고 바로 체크인 할 수 있기때문에 바쁜 업무에 쫒겨 아내를 위한 추석 힐링 선물을 미처 챙기지 못한 남편들에게 제격이다.

조혜영 인터파크투어 마케팅팀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고급 호텔에서 하루 휴식을 취한다면 명절 스트레스로 우울했던 기분도 찌뿌둥했던 관절도 금새 가뿐해질 것이다"며 "여성들은 영혼없는 물질적인 선물보다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분위기에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황금 연휴인 이번 추석을 맞아 '호텔스파 & 테라피'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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