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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뽀글머리 [사진=에넥스텔레콤 FNC엔터테인먼트] |
윤은혜는 대기업 콜센터 계약직으로 별별 진상 고객들을 상대해야 하는 감정노동자지만, 늘 씩씩한 뽀글머리 나미래 역을 맡았다. 나미래는 상처받고 혼자 눈물도 흘리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항상 "난 괜찮아"를 외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캔디 같은 인물이다.
첫 촬영은 10일 서울 목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뽀글머리 윤은혜는 본연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윤은혜는 첫 촬영부터 뛰어난 표현력과 열정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하고 당당한 나미래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여배우로서는 꺼려질 수 있는 파격적인 도전까지 감행하며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뽀글머리 윤은혜 주연의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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