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정순영=정두홍 무술감독이 17일 영화 ‘화이’의 여진구의 연기에 ‘액션본능이 살아있는 배우’라고 평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여진구 액션 메이킹에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촬영 현장 속 거침 없는 격투 액션을 선보이는 여진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여진구는 현장에서 대역 없이 직접 난이도 높은 격투신을 선보인 것은 물론 건물 지붕 위에서 펼쳐지는 추격신을 리얼하게 소화해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에 정두홍 감독은 “액션을 할 때 본능적인 감각들이 살아있다. 젊은 패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보기에 좋았고 표현력이 뛰어나서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의 모습들도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