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 보훈청장은 대전보훈병원을 방문 6.25 및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부상을 입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위로하며 269명에게 국가보훈처장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어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17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노인성 질환으로 시설입소 등급판정을 받은 분들에게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2012년 10월에 개원했다.
보훈요양원 입소어르신 중 남정욱 애국지사는 1944년 10월 중국 호남성 악주(中國 湖南省 岳州)에서 일군을 탈출 독립운동을 하여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이명현 청장은 “대전보훈요양원은 입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지원과 재활치료, 사회적응, 정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도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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