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추석을 비롯해 명절 동안 사용하지 않는 운동장을 개방해 달라는 주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하지만 학교측은 공간 관리와 주민의 안전 문제를 들며 난색을 표해왔다.
그러나 성북구가 꾸준히 펼치고 있는 자투리 공간활용 사업에 대한 공감이 확산, 교육적 효과가 커 개방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학교들이 많았다. 기타 문의는 구 교육청소년과(920-3741).
김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추석 동안 운동장 개방을 결정한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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