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보건소 치매예방 센터는 2007년에 개소해, 삼성전자와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11,420명에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잇다.
지난 2010년부터 1,900명의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치매환자의 기능 향상을 위한 방문인지재활사업을 꾸준히 실시, 치매예방교육과 인식 개선사업 등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경기도 노인전문용인병원과장의 ‘나를 위한 치매예방 교육’ ▲치매예방관리센터 사회복지사의 ‘모두를 위한 치매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알쏭달쏭 치매 퀴즈를 통해 치매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라며," 고위험군의 조기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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