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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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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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기 위해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뇌졸중(중풍) 발생이 증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2010년 기준 53.2명으로 총 사망자의 10.4%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의학 전문의를 초빙해 중풍의 예방법과 생활습관, 한방적 관리 등을 다룬다.

구보건소를 사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2091-4655)한 주민 50명이 대상이다.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중풍환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이어져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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