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 QSR 업계 최초로 전화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에, 지난 해에는 맥딜리버리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5월에는 이용 고객 3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새롭고 편리한 주문 방식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맥도날드의 맥딜리버리 서비스는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365일 24시간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며 주부들의 바쁜 아침식사에서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출출한 밤 야식 메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