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희망자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귀농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버스투어는 10월 19일과 11월 2일 총 2회에 걸쳐 운영하며 회당 4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세부일정은 대흥슬로시티, 달팽이 마을, 귀농성공농가 견학 및 예당저수지 관광, 벼베기 현장견학, 예산황토사과 수확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 해까지 예산군내 총 239세대 491명이 귀농귀촌 했으며 06년 13명, 07년 22명, 08년 15명, 09년 39명, 10년 67명, 11년 117명, 12년 218명 등 귀농귀촌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군도 이에 대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중으로 귀농인 창업융자 지원에 24세대 27억원, 귀농인 주책신축 융자 지원에 8000만원, 귀농인 주택수리에 15세대 8000만원 등을 지원해왔고 금년에도 농업창업자금 4세대에 4억6000만원, 주택신축자금에 3세대 1억2000만원, 정착지원에 4세대 2000만원, 소규모 농기계지원사업 18세대에 1664만원 등 다양한 귀농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지원 상담실 운영, 귀농귀촌교육, 품목별 단기교육 등 귀농귀촌자에게 다양한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을 위한 좀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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