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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현 원장. 청담 린클리닉 제공] |
특히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으로도 하체비만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하체비만은 생리를 일찍 시작하거나 기간이 긴 경우 여성호르몬 생성이 그만큼 낮아져 하체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출산 후 골반의 변형으로 인한 근육 뭉침 및 순환장애 등으로 노폐물이 쌓여 하체비만이 될 수 있다. 잘못된 식생활로 장 기능이 저하되어 변비가 오거나 짠 음식들로 인해 부기와 부종을 일으켜 하체비만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체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야 하체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평소 마사지를 자주 해주고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특히 찬 성분이 있는 밀가루 음식은 절제해야 한다.
사과나 부추, 키위, 바나나, 고구마, 포도, 팥, 연어 등의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적절히 섭취해주면 하체비만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세현 청담 린클리닉 원장은 “하체비만을 해결하는 것 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평소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식습관으로 생활해야 하체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이나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다이어트가 어렵다면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마네킹필, 다이나믹지방파괴술, 더블스키니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하체비만 개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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