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빠지지 않는 하체비만…밀가루 금물, 부추가 좋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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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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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세현 원장. 청담 린클리닉 제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여성들의 많은 고민 중 하나가 하체비만이다. 핫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어도 굵은 허벅지와 종아리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으로도 하체비만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하체비만은 생리를 일찍 시작하거나 기간이 긴 경우 여성호르몬 생성이 그만큼 낮아져 하체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출산 후 골반의 변형으로 인한 근육 뭉침 및 순환장애 등으로 노폐물이 쌓여 하체비만이 될 수 있다. 잘못된 식생활로 장 기능이 저하되어 변비가 오거나 짠 음식들로 인해 부기와 부종을 일으켜 하체비만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체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야 하체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평소 마사지를 자주 해주고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특히 찬 성분이 있는 밀가루 음식은 절제해야 한다.

사과나 부추, 키위, 바나나, 고구마, 포도, 팥, 연어 등의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적절히 섭취해주면 하체비만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세현 청담 린클리닉 원장은 “하체비만을 해결하는 것 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평소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식습관으로 생활해야 하체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이나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다이어트가 어렵다면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마네킹필, 다이나믹지방파괴술, 더블스키니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하체비만 개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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