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신강하이텍 등 6개 기업과 IGEM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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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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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국제 녹색기술 및 제품 전시회<br/>-국산 환경신기술·녹색기술인증 선보여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우리 환경기술이 동남아국가연합인 아세안 국가의 문을 두드린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국제 녹색기술 및 제품 전시회(IGEM)’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전 세계 366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6만2000명이 관람한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전시회다.

올해는 글로벌기업가정신 정상회의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면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 등의 국빈을 비롯해 전 세계 기업가와 투자자들이 대거 IGEM 행사를 참관할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IGEM에서 국제환경기술, 세운티엔에스, PPI평화, 엠아이알, 신강하이텍 등 6개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설치하고 환경신기술(NET) 또는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 마케팅을 통해 발굴된 현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도 이뤄진다.

환경산업기술원은 “IGEM 참여로 참가 기업들이 기술발표회를 통해 자사 기술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현지의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 107건, 녹새기술 156건 등 국내 우수한 환경기술 263건을 책자로 발간해 아세안 국가들이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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