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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홀스타인 품평회 우수상 |
(사)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젖소의 우수 유전자원 발굴 및 개량사업의 성과를 통해 혈통과 고품질을 가진 소를 선발해 한국형 보증씨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후계낙농인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는 대회로 젖소 개량을 위해 1989년도부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전국 50여 낙농가에서 150마리의 젖소가 출품돼 17개 부문에 걸쳐 경합을 벌였으며 예산군에서는 윤희구 농가 등 3농가에서 4마리의 젖소를 출품했다.
예산군은 지난해 한우 부문 ‘2012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육성암소 부문에서 최우수, 농장평가 부문에서 4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젖소 개량 사업을 실시해 전국에 예산 젖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후계 낙농인 육성과 소득증대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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