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는 매년 지속적으로 모의 대회를 개최해 향후 아시아권 MBA 학생들이 ICT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KAIST 경영대학 한민희 학장은 “학생들이 모의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TU 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장관급 대표와 전문가 등 약 3000명이 모이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 기구로 ‘정보통신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린다. 4년에 한번 개최되며 정보통신표준, 인터넷, 정보격차, 위성∙전파 등 글로벌 ICT 정책을 최종 결정한다.
한국은 1994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 19차 ITU 전권회의를 유치했으며,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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