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 ‘청년 ITU 전권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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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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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정보통신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ITU(국제 전기통신 연합) 전권회의’를 앞두고, 청년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 ITU 전권회의’가 18일 KAIST 경영대학(서울 캠퍼스)에서 열렸다.

KAIST 경영대는 매년 지속적으로 모의 대회를 개최해 향후 아시아권 MBA 학생들이 ICT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KAIST 경영대학 한민희 학장은 “학생들이 모의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TU 전권회의는 세계 193개국 장관급 대표와 전문가 등 약 3000명이 모이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 기구로 ‘정보통신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린다. 4년에 한번 개최되며 정보통신표준, 인터넷, 정보격차, 위성∙전파 등 글로벌 ICT 정책을 최종 결정한다.

한국은 1994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 19차 ITU 전권회의를 유치했으며,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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