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삼덕공원에서 열린 제28회 만안문화제 개막식에서 지역문화가치를 드높이는 만안문화제 개막을 62만 안양시민과 더불어 축하한다고 전하고, 특히 시승격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지역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함과 동시에 문화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일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