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름인 자원봉사대축제 진행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정동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서울 문화 답사'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 참가자들과 함께 소목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신한카드 창립 6주년을 기념, ‘아름인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서울 정동에서 다문화 가정 참가자들과 함께 소목 공예 체험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고객 등 2000여 명이 다음달 19일까지 참여한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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