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이번달 말부터 양평 1%사랑나눔후원회와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측은 매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20가구에 5만원씩, 1년 동안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양평1%사랑나눔후원회는 2010년부터 총 32가구에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가 20가구를 추가로 선정,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명희 1%사랑나눔 후원회장은 "1%의 나눔을 통해 100사람이 모이면 온전한 100%가 된다는 취지에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1%의 사랑나눔이 필요한 가정에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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