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가을정취 만끽할 수 있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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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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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까지 단풍과 낙엽의 거리 운영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6개 동 7개소를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지정․관리, 시민뿐만 아니라 군포를 찾는 모든 사람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총 6.7㎞ 구간으로 시는 해당 구간의 생활쓰레기만 매일 수거하고, 다양한 종류의 낙엽은 거리 이용자들이 밟거나 감상할 수 있게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쌓인 낙엽이 보기에 좋지 않거나 통행을 방해할 때는 수시로 거둬 유용미생물(EM)을 이용해 친환경 퇴비를 생산, 지역 내 각종 근린공원 수목과 가로 화단 등에 거름으로 재활용할 예정이어서 도시미관 향상 및 예산절감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주장희 환경자원과장은 “계절 맞춤형 특화 사업을 시행해 많은 시민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려 한다”며 “제3 도립공원인 수리산이 있는 군포, 걷기에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 도심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는 군포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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