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용사들로 부터 구가안보를 배우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이옥균) 5일(화) 학교 강당에서 조치원대동초를 졸업한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모교 명패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명패 증정식은 육군본부 주관으로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졸업생 중 6.25에 참전하여 그 공을 인정받은 분들에게 명패를 증정하였으며, 대동초에서는 전체 참전용사 이름이 담긴 대형 명패를 증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핵 개발 등 수많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6.25 참전용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분들의 숭고한 애국을 모교 후배들이 배우고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대동초는 이번 명패 증정식뿐만 아니라 앞으로 6.25 참전용사 유해발굴단이 마련한 전시회를 통해 잊혀져가는 6.25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생각해 보며 안보 및 애국정신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옥균 교장은 “6.25 참전용사 모교 후배들이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나가 대한민국을 더욱 튼튼히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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