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칭 경고 "제발 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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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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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사칭 경고 [사진=박신혜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사칭한 계정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박신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 내 페북 사칭을 하고 계신 겁니까, 이러지 맙시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신혜를 사칭하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을 캡쳐한 것이다. 해당 계정 프로필에는 박신혜의 이름과 사진이 사용된 것 뿐만 아니라 직업과 학력까지 모두 박신혜의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본인 인증 절차가 없는 페이스북에서는 최근 연예인을 사칭하는 계정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배우 이종석,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 등이 사칭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박신혜 사칭 경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사칭하지 마세요", "박신혜 사칭 경고, 얼마나 기분 나쁠까", "박신혜 사칭 경고, 잡혀간다. 그만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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