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은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지난 8일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미래 나눔 포스텍 해외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포스텍]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지식을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다.
포스텍은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우리 미래 나눔(We share the future)’ 프로젝트를 시동, 오는 2014년 1월 6일부터 2월 16일까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다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포스텍은 해외 개발도상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과학교육 및 적정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한예종은 예체능 교육과 문화교류 중심의 봉사활동을 참가자들의 적성과 특기에 맞춰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수혜지역에는 도움을, 참가자들에게는 사회에 나가 봉사정신과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포스텍은 해외봉사를 떠나기에 앞서 지난 8일 오후 1시 이 대학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김용민 포스텍 총장, 최준호 한예종 기획처장 등 내외빈과 봉사단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미래 나눔 포스텍 해외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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