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안산' 참여 청소년 모집

  • 청소년 삶에서 출발하는 연극 교육

  • 4월~10월 교육과 10월 공연

사진안산문화재단
[사진=안산문화재단]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2026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극단 안산’을 본격 추진하고, 내달 9일부터 참여 청소년 모집에 나선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꿈의 극단 안산’은 2025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4년간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사업으로, 청소년이 연극을 통해 성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2026년 프로그램은 교육연극(Drama in Education, DIE)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의 삶과 경험을 출발점으로 연극 장면을 창작하고 공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 중심 교육이다.
 
올해 핵심 주제는 ‘공간’으로, 참여 청소년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 역사적 공간에서 나아가 미래 공간까지 탐구하며 자기 이해와 표현력, 협업 능력, 사회적 공감 능력을 향상시킨다.

 
교육은 4∼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8회, 102시간 과정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과정 중 제작된 공연은 10월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사진안산문화재단
[사진=안산문화재단]


청소년의 성장 과정과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 거주 13~18세 청소년 또는 안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25명을 선발하며, 문화 배려 청소년을 50% 이상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서류 확인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꿈의 극단 ‘안산’은 공연의 완성도보다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만드는 사업”이라며 “연극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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