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 피처폰 '지오리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이달 11일 업계 최초로 피처폰을 자체 개발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체 개발 피처폰은 지오리드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이마트 알뜰폰 표준 요금제 24개월 약정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지오리드는 이마트가 직접 기획하고, SK의 중국 자회사인 에스케이엠텍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단말기 애프터서비스는 TG삼보가 맡았다.
이마트 측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접 피처폰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마트는 가계 통신비를 낮추기 위해 1차적으로 지난달 알뜰폰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2차로 직접 피처폰을 개발한 것이다.
이마트 피처폰 지오리드는 WCMDA(3G)와 GMS(2G) 두가지 심을 지원한다.
한우석 이마트 브랜드전략팀장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보인 이마트 알뜰폰이 시장 1~2위 자리를 다툴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마트는 요금부담 뿐만 아니라 단말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자체 개발한 피처폰인 지오리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