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측은 "2012년 5월 이후 일본산 원료를 전혀 수입한 사실이 없으며, 현재 빼빼로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안전한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들 지역에서 원료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며, 또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환경운동연합 등 3개 환경단체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국내에 대량 유통되는 초콜릿과자에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원료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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