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 후원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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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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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에서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환경보호 국민운동 호원2동지부(지부장 이남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10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지부 회원들은 
특별후원금과 회비를 절약해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이날 연탄을 전달했다.

이남규 지부장은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연탄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가능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은주)도 지난 10~11일 이틀동안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가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와 무 200개를 후원했다.

부녀회는 이 기간동안 자생단체 회원들과 김치를 담둬,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가정 1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최은주 회장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노인들이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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