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일은 주민 스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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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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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양군 주민자치협의회 출범식 및 아카데미 열러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군주민자치위원 174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청양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했다.

 청양군주민자치협의회는 7개 읍면(청양, 대치, 정산, 목, 장평, 남양, 화성, 비봉)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됐으며,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지난 11월 1일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협의회장으로 김익환 청양읍주민자치위원장이, 부회장으로 서재철 장평면주민자치위원장이, 사무국장으로 이용훈 남양면주민자치위원장이 추대됐다.

 김익환 청양군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출범식을 통해 주민자치위원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주민이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노력할 때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가 실현될 것”이라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과 연계하여 주민자치사업의 효과적 운영전략,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등의 주제로 제2회 청양군주민자치아카데미가 실시됐다.

 청양군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 현안협의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자치센터간 상호교류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현재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3개 면(운곡, 화성, 청남)은 주민자치센터가 설치‧운영되면 청양군주민자치협의회 규약에 의거 주민자치협의회에 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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