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태풍 피해 필리핀에 성금 1억원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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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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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입 수돗물 20만병도 전달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성급 1억원과 병입 수돗물 20만병을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전체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한 것이며 병입 수돗물은 K-water가 자체 생산한 것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며 “빠른 극복을 빌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는 현재 안갓댐 수력발전사업 참여를 계기로 필리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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