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14일, 지구아동 교육인권 지원 프로젝트의 하나로,아프리카 말라위 릴롱궤에 '경기교육혁신Ⅱ관'을 개관하고 건립보고회를 개최했다.
NH농협 경기지역본부, 한국천주교 살레시오회가 함께하는 '지구아동 교육인권 지원 프로젝트'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학교를 건립해주고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재활용 책걸상 및 경기교육혁신관 설계 및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NH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이에 필요한 재정을 부담하며,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는 현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4월 협약 체결후 말라위 학생들의 기본적 교육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5일~ 10월 9일까지 봉사단을 파견했는데, 각 동면적 146㎡의 3동 6실 규모의 학교 건축물인 '경기교육혁신Ⅱ관'을 완공하고 돌아왔다.

김상곤 교육감은 “2011년에는 에티오피아에 재활용 책걸상 지원, 2012년에는 5실 규모의 학교건축물, 2013년에는 6실규모의 건축물을 지원‧개관했다." 며 "장기적 지원으로 현지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고 강한 인상을 남겨, 경기도교육청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드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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