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정과 관련해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불교를 건학이념으로 한 자제대학과 이렇게 인연이 되어 기쁘다”며 “우수한 의과대학 시작으로 현재의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자제대학과 바이오메디분야에 신성장동력을 갖춘 동국대가 앞으로 활발한 학술연구 교류를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만 화련현(花莲县) 소재 자제대학은 대만 증엄(证严) 스님이 설립한 자제공덕회(慈济功德会) 산하 종합대학으로, 1994년 의과대학을 시작으로 설립돼 현재는 의과대학, 생명과학대학 등 4개 단과대학에 총 3100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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