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광주국제식품전 수출상담 성과 '46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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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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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국내외 식품 및 식품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3광주국제식품전이 17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광주국제식품전은 10개국 260개 업체가 참가해 식품 및 식품관련 기기, 식품첨가물, 주류 및 음료 등이 총집합, 다양한 제품과 시장정보, 신기술을 선보였다.

4일간 2만9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시(빛고을)와 대구시(달구벌)의 '달빛동맹'을 기념하고 식품산업분야 교류를 위해 대구지역 5개 업체가 참여한 '대구시 우수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전시회 개최 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가 수출 상담회에 참가해 상담건수 348건, 상담액 4600만달러 상당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광주지역의 유기식품 제조업체인 '발효코리아 영농조합법인'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베트남의 'HANOI TRADE CORPORATION'사와 전시회 종료 후 수출계약 체결을 협의했으며, NS홈쇼핑과 12월중 오픈마켓 계약을 맺기로 협의했다.

박철수 광주시 생명농업과장은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방이라는 지리적 불리함과 재정적, 시장규모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식품전을 9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발전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원과 함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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