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통일부와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반도국제포럼(KGF) 2013이 20일부터 이틀 동안 웨스틴조선호텔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9개국에서 온 전 ·현직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토론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