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윤성규 장관

<사진=환경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현지시간)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제19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는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 내 한국대표단 사무실에서 헬라 체크로흐(Hela Cheikrouhou)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자회담에서는 기후재원 이슈 및 GCF 운영과 관련한 양 측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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