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화보 [사진 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윤혜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2월호 화보에서 평소 시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김윤혜는 루즈한 니트를 입고 꽃을 든 채 몽환적인 소녀로 변신했다. 한편, 김윤혜는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소녀'에서 기괴한 소문으로 상처를 받는 여고생 해원 역을 연기했다. #김윤혜 화보 #소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