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협상, 3개 부문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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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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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세계무역기구(WTO) 다자간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WTO 다자간 협상에서 농업, 무역 원활화, 저개발국 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이런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문 초안을 이르면 오는 24일 WTO 최고 의결기구인 일반이사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통상 분야 소식통들은 “농업 부문을 중심으로 협상이 크게 진전됐다”며 “인도나 다른 국가가 자국 농민들로부터 핵심 농산물을 사들이거나 빈곤층에 식량을 지원하도록 여지를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년 간의 '평화조항'을 두기로 의견을 모은 것이 주요 성과”라고 말했다.

이 외에 △미국과 중국이 일부 농산물 관세에 대한 분쟁 유보에 동의 △아르헨티나 수출 농산물 보조금 철폐에 대한 절충안 포함 가능성 등도 중요 진전 사항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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