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스타 주걸륜(周杰倫·저우제룬)이 모 자동차 브랜드 광고감독을 맡아 처음으로 자동차 광고 연출에 도전했다. 최근 그가 연출을 맡은 광고의 대략적 내용과 촬연현장 스틸사진도 일부 공개돼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중국 포털 소후위러(搜狐娱樂)가 21일 전했다. 또한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저우제룬이 “정말 끝내주는 광고를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