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분양시장> SH공사 서울 마지막 노른자위 ‘마곡지구’ 선착순 분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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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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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15단지 조감도.



아주경제 권이상 기자 = 연말까지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자라면 서울 마지막 개발지구인 마곡지구를 꼭 챙겨봐야 한다.
 
SH공사는 오는 28일부터 마곡지구 일반분양 가운데 미분양·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
 
마곡지구 선착순 분양대상은 2·3·4·15단지 전용면적 114㎡ 총 290가구로, 지난 일반분양 때 미접수물량 179가구와 예비입주자가 없는 111가구를 합친 것이다.
 
마곡지구는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 366만5086㎡ 부지에 주거단지와 산업·업무단지, 수변복합단지 등 3개 지구를 조성하는 택지개발지구다. 이 중 106만6000㎡에 15개 단지, 총 1만2143가구가 조성된다.
 
이미 마곡지구 내 산업단지에는 LG와 코오롱 등 1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면 마곡지구는 상주 인력 4만명 이상의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울 도심과 직선거리가 약 13㎞에 불과하며,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도심과 공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서울시가 마곡지구 아파트 공급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해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을 내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이다. 마곡나루역이 개통되면 마곡지구 4·7단지와 업무단지에 대한 접근성 확보는 물론 9호선 신방화역을 이용하던 마곡동 일대 주민의 지하철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곳에는 또 시가 1500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초대형 생태공원(보타닉 공원)이 들어선다. 총 50만㎡로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다. 5000여종의 식물이 전시될 식물원과 예술·생태 공간까지 들어선다.
 
발코니 확장금액을 포함한 분양가는 4억9570만~5억6190만원이다. 분양가 6억원 이하에 해당되므로 올해 안에 분양 계약을 체결할 경우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분양 대상은 청약통장이 필요없지만 매일 계약체결 결과에 따라 변경되므로 계약체결 방문 전 반드시 잔여물량 확인이 필요하다. 문의는 SH공사(1600-3456)로 하면 된다.
 

sh공사 CI.

 

sh공사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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