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나누기’ 따뜻한 온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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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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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안천사운동본부, 충남공동모금회ㆍ천안시 등과 손잡고 이웃사랑 실천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천안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유영완목사)는 이웃사랑 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천사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위한 출정식을 갖고 연탄배달을 실시했다.

천안운동본부는 충남공동모금회와 천안시청 직원, 하늘중앙교회, 천안시포시즌색소폰앙상블 외 19개 기관단체가 함께 모은 연탄 3만5000장( 1800만원 상당)을 천안시 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어려운 계층 84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1000여명, 화물차량 38대, 봉사자운송차량 50대를 이용하여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천안시천사운동본부는 어려움에 처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제의 손길을 펼치고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운동을 개발하고 전개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번 연탄구입에 후원한 업체나 단체는, 하늘중앙교회(담임목사 유영완 1200만원), 하나교회(오병욱목사 600만원), 천안시포시즌색소폰앙상블(김성철 감독 300만원), 천불사(석인경주지스님), (주)오방(임동규 회장), 데코리아제과(김현묵 대표), 문치과(문은수 원장), 중앙유치원(이향자이사장), 동은교회(최병국 목사), 천안성결교회 젊은이부(윤학희 목사), 관광버스 4대와 중앙고, 쌍용고, 청수고, 나사렛대학교, 천성중 등 여러 학교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한편, 천안시천사운동본부는 지난 5월 제8호 무빙하우스 천소년쉼터 입주(3000만원), 10월에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동전모으기(1390만원), 호서대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원들과 매년 사랑의 집짓기에 1000만원씩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하였고 오는 12월에는 직산지역에 2가정이 입주할 수 있는 제9호 무빙하우스 입주식(4500만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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