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렛츠고,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종로구, 용산구 총 6개 지역의 4~6학년 어린이 270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올 해 4년차를 맞이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등)를 지급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저소득층 복지를 고려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10년에 구로구를 시작으로 도봉구, 금천구 등 총 6개 시범 사업지구에서 약 270여명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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