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상복 터졌네'…26개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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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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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시상 행진 이어질 듯'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각종 행정역량 평가와 인증 평가에서 전국 자치단체들을 제치고 상을 휩쓸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 들어 정부와 경기도, 언론, 외부기관에서 26개의 상을 차지하며 3억여원 시상금을 받았다.

또 연말까지 20여개의 평가가 남아있어 시상 행진은 더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 내역을 보면 안전행정부의 지방재정균형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의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평가 우수상 등 중앙행정기관 평가에서만 9개(최우수 4개, 우수 4개, 기타 1개)의 상을 휩쓸었다.

또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된 여성가족정책평가와 교통대책평가,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 민방위발전 6년 연속 우수상,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을 차지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샀다.

이밖에 '대한민국 실천대상(교육부문)', '국제비지니스대상(IBA)', '참일꾼 단체장상' 등도 의정부시의 차지였다.

특히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를 시작으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 '가족친화 인증기관', 안전행정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경기도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안병용 시장은 "올 한해동안 공직자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43만 의정부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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