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구미부품소재전용공단 일본기업 투자유치를 위하여 부품소재기관협의회(KITIA)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일본 부품소재 기업인들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중심으로 모집한 대표 및 실무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닛칸코교신문 관계자도 포함되어 있다.
구미시는 4공단 전망대에서 일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 삼성전자, LG전자 부품·소재 납품 등 구미공단 투자의 장점을 부각시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일본 기업인들은 구미공단 정주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주택, 교통, 노동, 환경 등 구체적인 질문을 많이 하고,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 교환을 했다.
투자환경 설명회 후 구미공단에서 LCD 및 반도체 정밀세정을 하고 있는 (주)코리아스타텍을 둘러보고 입주절차와 기업경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구미공단 현장의 소리를 듣는 기회도 가졌다.
구미시는 2014년도 또한 일본, 독일, 미국 등 부품·소재 산업 선진국을 중심으로 잠재 투자가를 초청, 외국인투자지역 및 부품소재전용공단을 직접 보여 주는 투자환경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외국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