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후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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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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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대표(사진 왼쪽)이 안병용 시장에게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후원금 기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저소득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바돔감자탕(대표 김현호)는 지난 10일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써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의정부시에 전달했다.

이날 김현호 대표는 안병용 시장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연말을 더욱 힘들게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과 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 시장은 "의정부시에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기업이 있다는 것이 더욱 와 닿는 것 같다"며 "시민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먼저 좋은 일에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장암동 통장협의회(회장 서옥란)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운동에 쌀(10㎏) 36포를 기탁했다.

통장협의회는 통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을 마련, 이날 전달했다.

쌀은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의 가정에 전달됐다.

서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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