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은행장 "농식품 기업 지원, 농협은행의 존립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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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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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주)우리술 기업부설연구소에서 박성기 대표(오른쪽)가 신충식 농협은행장에게 우리술 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 지원을 확대하며 농식품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13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전통주 제조기업 (주)우리술을 방문해 경영애로사항을 듣고 농협은행의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우리술과 2005년 첫 거래를 시작했다. 농식품산업 전문은행으로서 올해 4월부터 6주간 실시된 농식품기업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진단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컨설팅 이후 농협은행은 전문 컨설턴트를 농식품기업의 주치의로 배정해 1년간 월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며 자문역할을 수행중이다.

농협은행의 농식품기업 주치의 제도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농식품기업을 선정, 지속성장을 위해 요구되는 경영개선 필요사항을 1년간 컨설턴트의 지도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제도다. 11일 현재 농식품기업여신 잔액은 11조5538억원으로 2010년말 대비 5조4505억원 증가했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농식품기업에 대한 지원은 농협은행의 존립목적이자 정체성"이라며 "앞으로 우리술의 비전인 '막걸리의 세계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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