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하위 50%(2012년 11월 기준 월 보험료 부과액 직장가입자 83,000원, 지역가입자 87,500원)는 무료 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 안내문을 참고해 병․ 의원 지정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시 보건소에서도 검진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출장 검진기관과 연계해 막바지 암 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검진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전날 밤 9시부터 금식을 해야 하며, 특히 대장암 검진 대상자(만 50세 이상자 누구나 가능)는 대변을 받아가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 암 검진을 제 때에 실시하면 가정 경제도 살리고 나의 행복도 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니 미루지 말고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