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18일 구청 대강당서 진로교육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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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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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8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뮤지컬인 ‘나의 꿈, 나의 미래’를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진로교육 전문업체인 와이즈멘토에서 맡아 진행하는 이 공연은 진로교육을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낸 국내 최초의 전문 ‘진로뮤지컬’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성악을 전공한 진로전문강사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이야기들을 △새로운 꿈을 꾸는 돈키호테 할아버지 △네일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하는 찬이 △두 가정의 엄마와 아들 이야기 △행복을 생각하는 마리아 선생님 △최고의 자리에 오르길 원하는 여배우 이야기 △이태리 최고의 이발사 피가로 등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곡, 대중가요 등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풀어간다.

구 관계자는 "학업에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진로교육을 문화예술적 즐거움으로 제공하고, 부모와 선생님들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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